"남친 소개해 주려고"...故구하라 트위터, 또 해킹당했다
  • 입력 2021-01-13 18:21
  • 수정 2021-01-13 18:21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url


[스포츠서울 이게은기자] 가수 고(故) 구하라의 트위터가 또 해킹당했다.


13일 구하라 트위터에는 "언니들한테 남자 친구 소개해 주려고. 솔로이고 착한 오빠들 추가해 주세요"라는 엉뚱하고 낯뜨꺼운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메신저 아이디 여러 개도 함께여서 팬들의 분노는 더욱 극에 달했다.


지난해 12월 14일에도 구하라의 트위터에 "123 9ld9c"라는 의문의 글이 올라와 모두를 당황하게 했다. 이에 팬들은 해킹을 멈춰달라는 경고성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으며, 고인을 향한 명예훼손이 아니냐는 목소리도 냈다.



그런가 하면 고인의 인스타그램은 지난달 기념 계정으로 전환돼 눈길을 모았다. 기념 계정은 고인의 삶을 추모하기 위한 공간으로, 누구도 로그인할 수 없고 기존 게시물을 변경하는 것도 불가능하다.


한편 구하라는 2019년 11월 24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고인은 그룹 카라로 데뷔해 다수의 히트곡을 내며 일본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eun5468@sportsseoul.com


사진ㅣ공동취재단, 구하라 트위터

추천

1
>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url
오늘의 핫키워드

많이 본 뉴스

  1. 1. '미나리' 윤여정, 20관왕 기록...전미 비평가위원회 여우조연상
  2. 2. '빙상스타' 박승희, 연상의 패션브랜드 대표와 4월 결혼
  3. 3. 패왕색이 돌아온다…현아, 'I'm Not Cool' 뮤비 티저 공개
  4. 4. 윤지오 국내 송환? 法, 캐나다에 범죄증거 보낸다
  5. 5. '하늘이 내려준 선물' 임신 28주 만에 다섯 쌍둥이 낳은 美 여성[B급통신]
  6. 6. 박은석 측 "반려동물 관련 의혹 사실 아니야…거짓글 법적 조치"[전문]
  7. 7. JK 김동욱, 10년 진행해온 프로그램 돌연 하차 "납득 안 가"[전문]
  8. 8. '라디오스타' 강주은 "최민수 2년 은둔생활 중 거액 유혹에 흔들려"
  9. 9. '강아지 파양 의혹' 박은석 "공식 입장 나갈 거니 너무 염려 말라"[전문]
  10. 10. "대체불가 파워우먼!" 이시영, 보닛 든 카리스마 화보 공개 [★화보]

인기만화더보기

영상더보기

포토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