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신애, '내 이름 담지마' 선문답같은 SNS메시지에 해석 분분
  • 입력 2021-02-22 20:12
  • 수정 2021-02-2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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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박효실기자] 학교 폭력 가해자라는 의혹에 휩싸인 (여자)아이들 수진과 관련해 주목받고 있는 또 한 사람, 배우 서신애(23)의 SNS 글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수진과 같은 중학교 동창인 서신애는 앞서 학폭 논란이 불거진 21일 자신의 SNS스토리에 글을 올린데 이어, 22일에도 재차 팝앨범 제목을 올렸다. 그저 영어로 적힌 문장에 불과했지만 하필 글을 올린 시점 때문에 서신애의 글들이 계속 재해석, 재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분위기를 모를리 없는 상황에서 서신애의 스토리 글이 올라왔다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서신애가 처음 거론된 것은 지난 21일이다. 수진의 학폭의혹이 불거진 뒤 서신애가 'None of Excuse(변명할 필요 없어)'라는 글을 올리면서 이 글이 수진을 저격한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이와 관련 수진은 22일 자신의 팬카페에 올린 글에서 "저는 서신애 배우님과는 학창시절 대화를 나눠본 적도 없다. 이 분께도 이 일로 피해가 간 거 같아 죄송하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서신애는 이날 재차 'therefore I am(그래서 나는)' 이라는 제목의 가수 빌리 아일리시의 앨범을 캡처해 올렸다. 문제는 이 노래의 가사다.


이 곡에는 "난 네 친구도 뭣도 아니야" "네가 대단하다고 생각하겠지" "그만. 뭐라고 지껄이는 거야. 네 입에 내 예쁜 이름 좀 담지마. 우리는 전혀 다른 부류야" "내 심정을 알 것 같다는 듯이 나에 대해 말하지마" 등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때문에 온라인을 달군 수진의 학폭 의혹 관련 글이 아니냐는 추측이 재차 불거지고 있지만, 서신애는 긍정도 부정도 없이 선문답 같은 글을 올리고 있는 상황이다.


아역배우 출신 서신애는 MBC'고맙습니다(2007)'에서 공효진의 딸로 등장해 큰 인기를 끌었다. 이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MBC시트콤'지붕 뚫고 하이킥(2010)'에 출연했다.


중학교를 졸업후 고등학교 진학을 포기했다. 이후 홈스쿨링으로 검정고시를 본 뒤 지난 2016년 성균관대 연기예술학과에 입학했다.



gag11@sportsseoul.com


사진출처|서신애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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