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마드리드 왜 이러나...지루 환상의 오버헤드킥골, 첼시 1-0 승리
  • 입력 2021-02-24 07:50
  • 수정 2021-02-24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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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 오버헤드킥

첼시의 올리비에르 지루(가운데)가 23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원정 1차전에서 후반 23분 멋진 오버헤드킥으로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부쿠레슈티/로이터 연합뉴스

[스포츠서울 김경무전문기자] 올리비에르 지루(35)가 환상적인 오버헤드킥 골로 첼시의 승리를 이끌었다. 스페인 라리가 선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유효슈팅 제로의 수모를 당했다.

토마스 투헬 감독의 첼시는 23일(현지시간)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의 아레나 나시오날라에서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원정 1차전에서 후반 23분 터진 지루의 천금같은 결승골로 1-0으로 승리해 8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이번 경기는 아틀레티코의 홈경기로 치러질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여행 제한조치 때문에 루마니아에서 열렸다.

경기 뒤 지루는 “우리는 이기려는 강한 의지를 가지고 여기 왔다. 우리는 상대에게 공격적으로 어려움을 주는 방법을 알았고, 우리의 수비도 강했다. 이겨서 기쁘고, 오늘 밤 이길 만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토마스 투헬 감독은 “환상적인 결과이고 환상적인 골이었다. 우리 선수들이 경기를 지배했고, 결코 집중력을 잃지 않았다”고 승인을 설명했다. 이번 시즌 도중 성적부진으로 경질된 프랭크 램퍼드 감독의 바통을 이어받은 투헬 감독은 첼시 사령탑으로 8경기 무패(2실점) 행진으로 선전하고 있다.

첼시는 이날 티모 베르너-지루-허드슨 오디를 공격 최전방에 내세워 공점유율 64%를 기록하는 등 경기를 주도했으며, 전체슈팅 8-3(유효슈팅 3-0)으로 상대를 압도했다. 스페인 라리가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최근 다소 흔들리고 있는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루이스 수아레스와 주앙 펠릭스를 공격에 내세웠지만 분패하며 라리가 1위팀으로서의 체면을 구겼다.

16강 2차전은 3월17일 첼시 홈인 스탬퍼드 브릿지에서 열린다. kkm100@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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