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윤수경기자] 배우 안성기, 윤유선이 11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되는 '최화정의 파워타임' 출근길에 나섰다.

한편, 지난해 10월 건강 이상으로 우려를 샀던 안성기는 오는 12일 개봉하는 영화 '아들의 이름으로'를 통해 스크린으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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