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을 장식한 2019년 미스맥심 이유진, 올해는 블루 비키니![포토]

[스포츠서울 | 이주상기자] 2019년 미스맥심 이유진이 최근 진행된 맥심 8월호 화보촬영에서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큰 키와 육감적인 몸매, 동양적인 얼굴로 사랑 받는 미스맥심 이유진은 맥심 8월호에서 홀로 네온 컬러와 시원한 파란 비키니를 선택했다. 촬영을 진행한 맥심 김한솔 에디터는 “통권 주제가 ‘모니키니’지만, 고민 끝에 유진씨의 글래머 몸매를 가장 잘 보여주는 비키니를 선택했다”라고 설명했다. 차분한 성격에 평범한 대학생이던 이유진은 2019년 맥심 모델로 데뷔, 지난해 4월호에서는 파격 세미누드와 비키니 화보로 표지를 장식하기도 했다. rainbow@sportsseoul.com 사진제공 | 맥심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