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새신랑 이지훈 "내 정자 모양 하위 5%, 연내 2세 임신 가능할지" 웃픈 고민(신과함께2)
  • 입력 2021-11-25 17:59
  • 수정 2021-11-26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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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효실기자] 최근 미뤄뒀던 결혼식을 마치고 달달한 신혼생활 중인 가수 겸 뮤지컬배우 이지훈(43)이 뜻밖의 고민을 밝혔다.


25일 공개된 채널S 예능 프로그램 '신과 함께 시즌2' 예고편에서 이지훈은 "올해 안에 아이를 갖는 게 목표다. 아내가 서른 살이 되기 전에 아이를 갖고 싶어 한다. 지금 바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는 현재 29세로 서른 살까지 1달밖에 남지 않은 상황. 신동엽은 "아주 분주한 연말을 보내야겠다"라고 호응했다.



아내의 꿈을 이뤄주기 위해 두 사람은 최근 산전검사를 받았다고. 이지훈은 "아내는 자기 나이에 맞게 잘 나왔다. 그리고 나도 평소 건강하니까 자신이 있었는데... 숫자는 괜찮았다"라고 말했다.


이에 신동엽이 "그럼 활동성이?"라고 끼어들자 "활동성까지도 괜찮았다. 그런데 모양에서 약간...하위 5%더라. 그런데 모양이 임신에 상당히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지훈은 "정말 임신에서 정자 모양이 중요하다"라며 옆에 앉은 성시경을 보며 재차 강조했다. 이에 성시경이 "왜 자꾸 날 보면서 말하냐?"고 발끈하자 이용진은 "중요하다잖아요. 미리 알아놓으면 좋아. 알쓸신잡"이라고 다독였다.


하지만 성시경은 "동갑 친구한테 정자 이야기 듣고 싶지 않아"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에도 이지훈은 체력이 예전같지 않은 40대 신랑의 고충을 털어놔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지난 8일 결혼식을 올린 이지훈과 일본인 아내 미우라 아야네 나이차는 14살이다. 나이차가 많이 나는 만큼 2세 계획에 더 조바심이 날 수 밖에 없는 상황.


이지훈의 2세 고민이 담긴 채널S'신과함께2'는 오는 26일 오후 8시 방송된다.



gag11@sportsseoul.com


사진출처 | 채널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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