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무중 대선판도, 스포츠서울-아시아리서치 공동여론 조사서 윤석열-이재명 엎치락뒤치락
  • 입력 2022-01-14 15:01
  • 수정 2022-01-14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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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이 지난 13일 아시아리서치&컨설팅과 공동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다시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제공 | 아시아리서치&컨설팅


[스포츠서울 | 박현진기자] 20대 대통령 선거 후보 지지도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엎치락뒤치락하며 혼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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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과 아시아리서치앤컨설팅이 지난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 후보에 대한 지지도를 설문조사(3차)한 결과 윤 후보가 41.4%로 37.5%를 얻은 이 후보를 다시 앞질러가기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약으로 본 후보 호감도에서도 윤 후보가 39.5%, 이 후보가 36.8%를 얻어 역시 윤 후보가 앞서는 결과를 보였다.

전기요금 공약 발표 위해 입장하는 윤석열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전기요금 관련 공약을 발표하기 위해 단상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 후보는 지난 달 29일 실시한 2차 여론조사에서는 38.8%로 이 후보(41.5%)에 뒤졌다. 윤 후보의 지지도가 상승한 폭 만큼 이 후보의 지지도가 가라앉으면서 두 후보가 자리바꿈하게 됐다. 그에 앞서 실시했던 1차 여론조사에서는 윤 후보가 45.9%, 이 후보가 39.9%로 윤 후보가 우위를 보였다. 설문을 실시할 때마다 지지율이 역전에 역전을 거듭하는 혼전이 한 달 넘도록 이어지고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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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여론조사에서 6.7%의 지지를 받으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던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약 2주 만에 지지율을 10.5%로 지지율을 끌어올리며 향후 대선 정국에 태풍의 눈으로 떠올랐다. ‘윤 후보와 안 후보가 단일화를 한다면 어느 후보로 단일화가 될 것 같은가’라는 질문에는 윤 후보 중심의 단일화에 49.5%의 응답이 쏠렸으나 안 후보 중심의 단일화를 지지한다는 응답도 34.5%로 만만치 않았다.

허경영 국가혁명당 후보와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대선 후보 지지도에서 각각 3.9%, 2.9%를 기록했다. 기타 후보 0.4%, 지지 후보 없다 2.8%, 잘모름·무응답이 0.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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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지도에서도 국민의 힘이 36.3%로 더불어민주당(28.8%)에 앞섰다.

방역패스 실시에 대해서는 ‘불가피한 조치로 찬성한다’는 응답이 55.7%로 과반을 넘었다.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기 때문에 반대한다’가 38.3%였고 6%는 ‘잘모르겠다·무응답’에 답했다.

한편 이 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전화자동응답(무선전화 RDD 100%)으로 실시됐고 표본오차 95%, 신뢰구간 ±3.1%p다.
jin@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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