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가 없어!' 아스널, 토트넘과 북런던더비 연기 요청
  • 입력 2022-01-15 08:35
  • 수정 2022-01-15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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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아스널 홈페이지


[스포츠서울 | 김용일기자] 토트넘과 ‘북런던더비’를 앞둔 아스널이 팀 내 부상자 등을 이유로 경기 가용 인원이 부족하다며 프리미어리그(EPL) 사무국에 연기를 요청했다.

아스널 구단은 17일 오전 1시30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에서 예정된 토트넘전을 앞두고 EPL 측에 연기를 요청했다고 홈페이지에 알렸다. EPL 사무국은 15일 아스널 측의 요구 수용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아스널은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과 모하메드 엘네니, 토마스 파티, 니콜라스 페페 등 4명을 차출했다. 이중 오바메양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선수단에서 이탈한 상태다. 여기에 부상자도 4명이나 된다. EPL 경기 성사 규정에 따르면 한 팀에 최소 1명의 골키퍼와 필드 플레이어 13명이 존재해야 한다. 아스널 구단은 현재 골키퍼 포지션을 제외하고 12명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EPL은 올 시즌 팀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것을 제외하면 경기를 연기한 사례는 없다. EPL 사무국이 아스널의 요구를 받아들일 가능성이 적다는 얘기다.

아스널은 최근 리그컵처럼 벤치 요원과 유스 자원을 대거 활용해 토트넘과 라이벌전을 소화할 수도 있다.

한편, 다리 근육 부상으로 개점 휴업에 들어간 손흥민(토트넘)은 아스널전이 열려도 결장이 유력하다.

kyi048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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