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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토트넘과 손흥민(30)이 한국에 온다.
토트넘은 16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7월 프리시즌 투어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다. 한국에서 2경기를 치를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경기 시간과 상대 팀, 장소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토트넘의 방한은 2005년 피스컵, 2017년 홍보 투어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토트넘은 2019년에도 아시아 투어를 했다.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은 “프리시즌 투어를 다시 하게 되어서 너무 기쁘다. 프리시즌 해외 투어는 시즌 준비의 핵심이다. 한국 방문은 이미 오래 전에 했어야 했다. 많은 한국인들이 런던으로 토트넘 경기를 보러 오는 등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방문 배경을 밝혔다. 손흥민 역시 “토트넘 동료들과 함께 한국을 방문하게 돼 너무나 기대된다. 한국 팬의 열정을 만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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