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배우 진서연이 명품 등 근육을 뽐냈다.

13일 진서연은 자신의 SNS에 운동하는 모습이 담긴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진서연은 검은색 민소매를 입은 채 운동에 열중하고 있다. 마치 그려놓은 듯 선명한 등 근육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진서연은 오는 하반기 개봉할 영화 ‘리미트’를 통해 관객과 만난다. ‘리미트’는 사상 최악의 유괴사건의 비밀 위장 수사에 투입된 생활안전과 경찰 ‘소은(이정현)’이 유괴범과의 쫓고 쫓기는 강렬하고 치밀한 심리 드라마를 보여줄 범죄 스릴러 영화다. 진서연을 비롯해 문정희, 박명훈, 박경혜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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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진서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