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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이지안이 일상을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채널A ‘지구인 더 하우스’에는 미스코리아 출신 이지안이 출연했다.

이날 이지안은 집을 공개하며 일상 속 ‘커피 사랑’ 면모를 보여줬다.

공개된 그의 집은 넓고 깔끔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지안은 기상 후 바로 캡슐 커피로 아침을 열며 거실 창밖으로 펼쳐진 그림 같은 풍경을 즐겼다.

이후 라테 아트 클래스를 통해 직접 바리스타로 변신했고 지인과 특제 ‘커피 소주’까지 만들어 먹었다.

지인과 함께 커피 소주를 마신 곳은 그의 집 2층에 위치한 개인 바. 그곳에는 각종 동서양 술이 즐비했다. 이지안은 “2층 창고를 직접 개조해 페인트칠부터 각종 소품까지 직접 인테리어를 했다”며 그만의 감성 가득한 바를 소개했다.

namsy@sportsseoul.com

사진출처| 채널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