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박경호기자] 영화 '브로커(Broker)' 주역들이 칸 영화제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송강호를 비롯해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강동원, 이지은(아이유), 이주영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금의환향했다.
'브로커'팀은 오는 31일 언론 배급시사회와 기자간담회를 시작으로 국내 일정을 소화한다. 영화는 오는 6월 8일 개봉 예정이다.

park5544@sportsseoul.com
사진 | 유튜브
[스포츠서울ㅣ박경호기자] 영화 '브로커(Broker)' 주역들이 칸 영화제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송강호를 비롯해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강동원, 이지은(아이유), 이주영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금의환향했다.
'브로커'팀은 오는 31일 언론 배급시사회와 기자간담회를 시작으로 국내 일정을 소화한다. 영화는 오는 6월 8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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