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필수는 없다' 김태훈 "화목하게 찍은 작품, 행복했다" 종영소감
  • 입력 2022-06-24 16:54
  • 수정 2022-06-24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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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필수는 없다_김태훈_마지막회
구필수는 없다_김태훈_마지막회
[스포츠서울 | 황혜정기자] ENA채널 드라마 ‘구필수는 없다’ 김태훈이 종영소감을 전했다.

김태훈은 “서로 배려하고 살펴주는 스태프분들 그리고 배우분들과 화목하게 찍은 작품이었습니다. 오랜만에 작품에서 함께한 곽도원 선배님과의 작업도 행복했습니다”라고 전했다.

ENA 채널 ‘구필수는 없다’는 가족은 있지만 살 집은 없는 치킨가게 사장 구필수와 아이템은 있지만 창업할 돈은 없는 청년 사업가 정석이 티격태격 펼쳐나가는 생활밀착형 휴먼 코믹 드라마로 남녀노소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다루며 꾸준히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나갔다. 특히 ‘구필수는 없다’는 수목드라마 20대 여성 시청률 1위(이하 닐슨코리아 5월 누적 기준)를 기록한 바 있다.

극 중 김태훈이 맡은 황은호는 훈훈한 외모와 능력까지 갖춘 완벽남으로 대학시절 첫사랑인 한고은(남성미)에 대한 순정을 간직하고 있다. 20년 만에 한국에서 우연히 재회한 그녀에 대한 마음과 유일하게 마음을 나누던 동네친구이자 한고은(남성미)의 남편 곽도원(구필수)과의 우정 사이에서 갈등하는 인물이다.

김태훈은 첫사랑 한고은을 바라보는 아련한 눈빛과 보는 이들 마저 설레게 만드는 미소를 뽐내다가도 VC지니의 아시아 총괄로서 왕지원과의 대립과 정재광의 계략에 태연하게 대처하며, 윤두준(정석)과 ‘동네친구24’의 미래를 위해 과감하게 사퇴를 결정하는 모습들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면모를 보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어놓았다.

최근 영화 ‘좋은 사람’으로 제9회 들꽃영화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김태훈은 24일 첫 공개되는 왓챠 오리지널 드라마 ‘최종병기 앨리스’에서 매혹적인 절대 악(惡) ‘스파이시’로 등장해 새로운 차원의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et1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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