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희, 100억 벌더니 집 호텔 뺨치네…♥남편과 식사도 나란히 '꿀 뚝뚝'[★SNS]

[스포츠서울 | 심언경기자] 배우 김준희가 일상을 공유했다.

김준희는 28일 자신의 SNS에 “요거트에 꿀 넣은 거 너무 먹고 싶어서 눈 뜨자마자 오늘은 요거트에 그래놀라, 초당옥수수 그리고 과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이트톤 인테리어가 인상적인 김준희의 집 내부가 담겼다. 시티뷰가 시원하게 보이는 통창과 커다란 소파를 배치해도 널찍한 거실은 감탄을 부른다.

그의 정갈한 플레이팅도 돋보인다. 나란히 놓인 요거트볼과 수저 역시 시선을 끈다. 아침을 먹을 때도 옆에 앉아 애정을 과시하는 이들 부부의 일상은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김준희는 2020년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이들은 함께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연 매출이 100억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notglasses@sportsseoul.com
사진|김준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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