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이올라요' 선미 "女가수 짧은 수명 걱정 사라져…용기 생겼다"
  • 입력 2022-06-29 15:01
  • 수정 2022-06-29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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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가수 선미, \'열이올라요\' 발표하며 컴백

가수 선미가 29일 서울 마포구 신한pLay 스퀘어에서 진행된 새 디지털 싱글 ‘열이올라요(HEART BURN)’ 발표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 6. 29.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 정하은기자]가수 선미가 여가수로서 수명에 대한 솔직한 고민을 털어놨다.

선미가 10개월 만에 싱글 앨범으로 컴백한다.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신한pLay스퀘어에서 선미의 새 디지털 싱글 ‘열이올라요’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지난해 8월 선보인 미니 3집 ‘6분의1’ 이후 10개월 만의 신보다. 오렌지 색의 긴 헤어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은 선미는 여전히 화사한 미모와 퍼포먼스로 취재진들 앞에서 처음으로 ‘열이올라요’ 무대를 선보였다.

‘열이올라요’는 한여름의 뜨거운 사랑 이야기를 담아낸 앨범으로 이번 음반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열이올라요’와 ‘풋사랑’ 두 곡이 수록됐다. 선미는 새 싱글과 동명의 타이틀곡 ‘열이올라요’의 작사 작업과 수록곡 ‘풋사랑’의 작사·작곡에 참여하며 자신만의 음악색을 더했다.

올해 만 30세를 맞은 선미는 “마음은 어린 아이같다. 24살에 머무는 거 같다. 다들 30살이 되면 기분이 싱숭생숭해진다고 하던데 아직도 너무 어리다”고 운을 뗐다. 이어 “‘가시나’ 때만 해도 ‘나도 2~3년이면 끝이겠지’란 생각을 했다. 여자 가수들의 수명이 짧으니까, 옛날 마인드였다”며 “그런데 시대가 바뀌었더라. 내가 봤을 때 그 사람이 충분히 성장하고 새로워 보이면 나이와 상관없이 응원하게 되더라. 용기가 생겼다. 나도 10년 정도 더 해도 괜찮은 가수겠단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선미란 가수를 16년간 궁금해해주시고 응원해주신다는게 정말 감사하다. 그래서 10년 더 열심히 하려고 한다”고 당차게 말했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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