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윤수경기자] 배우 곽동연, 이이경, 고경표가 27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육사오(6/45)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고경표, 이이경, 음문석, 곽동연, 박세완, 이순원, 김민호, 박규태 감독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영화 육사오(6/45)는 바람을 타고 군사분계선을 넘어가버린 57억 1등 당첨 로또를 둘러싼 남북 군인들간의 코믹 접선극으로 오는 8월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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