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가요대상]시상식을 이끌 3MC 전현무와 소유,이특

제24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전현무, 소유, 이특

[스포츠서울]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진행된 제24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 앞서 사회를 맡은 전현무(왼쪽)와, 씨스타 소유(가운데), 슈퍼주니어 이특이 레드카펫을 밟으며 행사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스포츠서울이 지난 1990년 제정,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은 올해로 24회를 맞아 2014년을 빛낸 최고의 가수들을 대상으로 본상 12팀과 각 부문별 수상자들을 선정해 별들의 무대를 꾸민다. 이번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의 사회는 방송인 전현무와 슈퍼주니어 이특 그리고 씨스타의 소유가 맡았다. 2015. 1. 22.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