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진희


[스포츠서울] 배우 백진희가 MBC 새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가운데 그의 SNS 사진이 눈길을 끈다.


백진희는 지난 2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룰루랄라"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진희는 허리가 절개된 하늘색 원피스를 입고 검정색 우산을 쓴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백진희의 쭉 빠진 매끈한 각선미와 아름다운 미소는 뭇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기에 충분했다.


한편, 백진희가 출연하는 MBC 새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은 오는 5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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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백진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