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잠초계기 '바이킹' 가격 보니…신형 대잠기와 맞먹어 '졸속 도입 비난'
  • 입력 2015-09-07 09:43
  • 수정 2015-09-07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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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잠초계기 바이킹

[스포츠서울] 해군이 도입을 추진 중인 미국의 중고 해상초계기 '바이킹'이 최근 국방부 전력소요검증위원회를 통과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바이킹'의 가격이 눈길을 끌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난 6일 "바이킹 12대를 도입하는 방안이 지난달 말 열린 국방부 전력소요검증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바다 위를 날며 적의 잠수함을 탐색해 '잠수함 킬러'로 불리는 해상초계기는 북한군의 잠수함 침투를 막을 우리 군 대잠 전력의 핵심이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미군이 바이킹 운용을 중단한 점을 들어 군이 노후한 '퇴물' 도입을 추진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또한 지난 2013년 해군이 차기 대잠기로 '바이킹'을 도입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당초 대당 200~300억 원을 제시했던 도입가격이 지금은 대당 600억 원까지 뛴 상태다. 이 가격은 유럽의 신형 대잠기인 C295MPA 등과 맞먹는 수준이다.


이에 따라 군 밖에서는 ‘바이킹’의 도입이 장기적 전력 강화 취지에 맞지 않는 졸속 도입이라는 비난이 거세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 =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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