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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그룹 JYJ의 멤버이자 지난 3월 입대해 군악병으로 복무 중인 일병 김재중이 26일 대구시민구장에서 진행된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애국가를 부르기 위해 단상에 오르고 있다. 2015.10.26. 대구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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