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양민희기자] 2016 리우올림픽에서 양궁 2관왕을 차지한 장혜진(왼쪽)이 24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진행된 대한민국 선수단 해단식 및 기자회견에 참석하면서 정몽규 단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금메달 9개, 은메달 3개, 동메달 9개로 종합 8위를 달성했다.
종합 8위 달성하고 귀국한 대한민국 선수단
기수는 레슬링 김현우가!
저~ 멀리
밝게 웃으며 귀국하는
'체조요정' 손연재도 보이네요.
"유승민 IOC 위원 당선을 축하합니다"
3연패 사격 진종오 선수 반겨주는 정몽규 단장
오~ 금메달 2개에 빛나는 양궁 장혜진 선수까지
저...금메달 좀 만져봐도 될까?
한국이 10위 안에 들었어!
대한민국 선수단,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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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