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 중국 배우 안젤라 베이비가 완벽한 미모를 뽐냈다.


23일 오후 안젤라 베이비는 자신의 웨이보에 "일을 모두 마치고 호텔로 돌아와서 셀카를 찍었어요. 저의 가장 최근 모습이에요. 여러분은 어떨 때 셀카를 찍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해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서 안젤라 베이비는 흰색 가운을 입고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안젤라 베이비는 커다란 눈, 오뚝한 콧날을 과시하며 완벽한 비주얼을 드러냈다.


도자기처럼 매끈한 피부 결도 눈길을 끈다.


한편, 안젤라 베이비는 지난해 5월 배우 황효명과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으로 부부가 됐으며, 6년 열애 끝에 10월 8일 상하이에서 성대한 결혼식을 올렸다.


뉴미디어국 heilie@sportsseoul.com


사진=안젤라 베이비 웨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