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_슈콤마보니

사진제공_슈콤마보니(2)

사진제공_슈콤마보니

[스포츠서울 조현정기자]‘티셔츠와 청바지만 걸쳤을 뿐인데…’

배우 전지현이 슈즈 브랜드 ‘슈콤마보니’의 새로운 뮤즈로 자연스러운 매력이 담긴 화보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공개된 화보에서 전지현은 화장을 한듯 안한 듯한 청순한 메이크업에 루즈한 핏의 티셔츠와 롤업 데님 팬츠, 소프트한 컬러의 스니커즈로 남성들의 로망을 자극하는 스타일을 선보였다. 이고 있다. 심플한 룩에 글리터 소재의 스니커즈와 은은한 핑크 컬러 스니커즈가 포인트로 전지현표 스타일을 완성시켰다.

전지현이 화보에서 선보인 두 가지 스니커즈는 슈콤마보니 16 가을·겨울 신상품인 글로우 스니커즈와 밀리언 스니커즈로, 각각 유니크한 글리터 소재와 세련된 파스텔톤 컬러가 베이직한 스타일에 ‘엣지있는’ 포인트를 준다.

특히, 밀리언 스니커즈는 지난 시즌 화이트, 블랙, 실버 컬러로 출시돼 큰 사랑을 받은 데 이어 16 가을·겨울 시즌을 맞아 핑크, 블루, 카키 컬러를 추가로 출시했다.

전지현의 캐주얼 화보속 스니커즈는 슈콤마보니 공식 온라인 홈페이지 및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hjcho@sportsseoul.com

제공|슈콤마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