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 중국 배우 판빙빙이 빛나는 미모를 과시했다.


판빙빙은 8일 자신의 웨이보에 "어두운 밤, 가장 밝은 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판빙빙은 우아한 드레스를 입고 화려한 목걸이를 한 채 빼어난 미모를 자랑했다. 판빙빙은 어두운 밤 차 안에서 우수에 찬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특히 판빙빙은 또렷한 이목구비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모았다.


한편, 판빙빙은 최근 주연으로 나선 중국 영화 '아부시반금련'으로 산세바스티안 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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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판빙빙 웨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