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유주연기자] 걸그룹 에이핑크 손나은이 청순한 분위기를 뽐냈다.


7일 오후 손나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앨범 자켓 촬영 중인 듯한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나은은 고혹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했다. 특히 손나은의 여리여리한 몸매라인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손나은이 속한 에이핑크는 오는 15일 새 앨범을 발매하며 17일과 18일 양일간 단독콘서트 '핑크 파티:시크릿 인비테이션'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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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손나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