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기량을 회복하며 재기에 도전하고 있는 수영선수 박태환이 23일 미디어를 초청 훈련을 공개하며 자신감을 보여주고 있다. 훈련을 마친 박태환이 누나 박인미 씨의 진행으로 취재진과 인터뷰를 갖고 있다. 2017.01.23.
인천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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