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엄현경이 순백의 여신으로 변신했다.
엄현경은 최근 진행된 인스타일 웨딩 1월호 화보촬영에서 우아하고 단아한 매력을 뽐냈다.
|
최신 웨딩헤어와 드레스 룩 트렌드를 반영한 화보에서 엄현경은 드라마틱한 웨딩헤어 스타일을 제시하고 있다. 그에 어울리는 액세서리를 활용하여 더욱 완성도 있는 모습을 연출했다. 뿐만 아니라 신세대다운 면모로 더욱 젊고 세련된 모습으로 표현하며 여신미모를 입증했다.
|
이를 접한 누리꾼들의 반응은 “여신 강림! 느낌 살아있네~”, “기존 웨딩헤어에서 볼 수 없었던 스타일”, “순백의 미는 이런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엄현경은 지난해 KBS2월화극 ‘굿 닥터’에서 나인영 역할을 맡아 한진욱 역 김영광과 느림보사랑을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