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골프선수 박결이 화제다.


박결은 2014년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 골프 여자 개인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크게 주목을 받았고, 지난해부터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에서 활동 중이다.


박결은 혼마골프 일본 사카타 공장에서 피팅받은 혼마골프 TOUR WORLD TW737의 클럽 사용과 겨울 동안 미국 LA에서의 혹독한 전지훈련으로 올 시즌이 기대되는 선수중 하나다.


특히 그는 수려한 외모와 큰 키, 그리고 완벽한 8등신 비율로 남성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박결은 15일 인천광역시 청라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6835야드)에서 2017시즌 KLPGA 투어 첫 메이저 대회이자 내셔널 타이틀 대회인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5,000만 원)' 1라운드 경기에 참석했다.


아래는 박결 선수 SNS 사진.


백만불짜리 미소 활짝


김지현 프로와 찰칵


드레스 입으니 더욱 요정 같은 미모


분위기 미녀


사복도 모델 포즈 좔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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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ㅣ 박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