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원수' 김호창, 박은혜-옥고운 사이서 갈등(종합)
  • 입력 2017-06-20 09:16
  • 수정 2017-06-20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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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권준영 인턴기자] '달콤한 원수' 김호창이 박은혜와 옥고운 사이에서 갈등했다.


20일 오전 방송된 SBS 드라마 '달콤한 원수'에서는 홍세강(김호창 분)이 오달님(박은혜 분)과 루비(옥고운 분)을 두고 갈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마유경(김희정 분)은 아들 홍세강이 오달님이랑 결혼한 다는 것에 대해 반대의 입장을 밝혔다.


홍세강은 마유경에게 "달님이가 엄마한테 보여주래. 이거 보면 엄마가 마음 풀어질 수 있을 거라고 줬다"며 서류를 건넸다. 마유경이 열어서 확인해보니 이 서류는 임신 확인 진단서였다.


이를 본 마유경은 "이 계집애 내가 안 믿을까 봐 진단서까지 끊어온 거야?"라며 분노했다.


홍세강이 오달님이랑 결혼하겠다는 의사를 보이자 마유경은 "이렇게 결혼하면 너도 나도 억울해서 제 명에 못 살아"라고 말했다.


이후 홍세강은 루비와 관계를 정리하기 위해 마음을 먹었고 둘만의 자리에서 루비에게 "우리 어머니 루비 씨가 잘 아는 집에서 일해요. 제이네 집에서 일해요"라며 "같은 고향에서 언니 동생 하는 사이라서 그 집에서 일한다"며 고백했다.


이에 루비는 "아, 그런 일이 있었다니. 역시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었다. 우린 만나야 될 사람이 만난 거다"라며 말했고 홍세강은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루비는 "난 절대 세강 씨 안 떠난다"며 "내 운명을 만났는데 어떻게 떠나요. 고마워요. 솔직하게 먼저 얘기해줘서"라며 사랑을 드러냈다.


이어 루비는 "세강 씨는 볼수록 하얀 도화지 같다. 순수하고 떼묻지 않았다. 그래서 세강 씨에게 점점 빠지는 거 같다"며 "이 것은 내 마음이다. 받아줄거죠?"라며 고가의 시계를 건넸다.


루비와 관계를 정리하려고 했으나 잘 해결되지 않은 홍세강은 깊은 고심에 빠지게 됐다.


한편, SBS 드라마 '달콤한 원수'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kjy@sportsseoul.com


사진ㅣ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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