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대만 스타 슈루얼이 40대 나이에도 불구하고 20대 못지않은 동안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20일 중국 언론 '시나연예'는 대만에서 모델 겸 배우로 활동 중인 슈루얼의 근황 사진들을 소개했다. 슈루얼은 올해 나이 41세로, 최근 웨이보에 공개한 사진으로 SNS 스타로 떠올랐다.


사진에서 슈루얼이 20대라고 해도 믿을만한 절정의 동안 미모를 자랑했기 때문. 그는 작은 얼굴과 늘씬한 몸매로 8등신 비율을 갖췄을 뿐만 아니라 비키니 사진에서는 육감적인 볼륨감도 뽐냈다.


또한 새하얀 피부와 사슴같이 큰 눈망울. 오똑한 콧날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슈루얼은 최근 자신보다 어려 보이는 60대 어머니의 얼굴을 SNS에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어 그는 일상 사진에서 어머니 못지않은 동안 미모를 자랑해 또 한 번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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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슈루얼 웨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