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미국의 한 아역배우가 국내 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해외서 난리 난 미국 아역배우'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미국에서 아역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엘라는 어머니가 운영하는 SNS 팔로워 수만 5만 명을 넘긴 온라인 스타다. 


엘라의 어머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의 아름다운 일상생활 모습을 사진과 영상으로 공개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엘라는 또렷한 이목구비에 환한 미소가 돋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배우 하연수와 닮았다", "세계적인 미인이 될 수 있을 듯"이라며 칭찬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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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