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완벽한 미모에 11자 복근을 자랑하는 여성의 실제 나이가 화제다. 


지난 21일 영국의 한 매체는 아이돌 못지않은 동안 미모로 인기 스타가 된 여성의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의 주인공은 올해 42세 대만에서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는 루어 쉬(Lure Hsu)다. 

지난 2015년 배우 샤론 슈의 가족으로 얼굴을 알린 루어 쉬는 얼마 후 동생 샤론이 언니의 '40번째' 생일을 축하한다는 글을 올리면서 다시 화제를 모았다. 


여대생이라고 해도 믿을 만한 몸매와 얼굴을 가진 루어 쉬의 실제 나이를 알게 된 팬들은 큰 충격에 빠졌다. 


이에 팬들은 "말도 안 돼", "세상 혼자 사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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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루어 쉬 웨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