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전직 일본 성인물 배우의 한국 팬미팅 소식이 알려져 화제다.


지난 2012년 일본 성인물계에 데뷔한 '츠나마요'는 사쿠야 유아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며 큰 인기를 누렸다.


사쿠야 유아는 데뷔 1년 후 돌연 은퇴를 선언, 지난 20013년 일본 도쿄에서 열린 애니메이션 축제 '코미케'에서 코스프레 모델로 깜짝 등장했다.


이후 코스프레 모델, 사진집 발매 등 다양한 외부 활동으로 근황을 알린 사쿠야 유아는 오는 9일 한국에서 첫 팬미팅을 개최한다.


'참치마요'를 너무 좋아한 나머지 '츠나마요(일본어로 '참치마요')'라는 예명으로 활동하고 있는 그의 청순 또는 섹시한 일상 모습을 살펴봤다.


1.청순한 그녀



2.섹시한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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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츠나마요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