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강명호기자] 열정적 댄스를 선보이는 두산 베어스 네 명의 미녀 치어리더들. 오후 6시 30분에 시작된 경기임에도 햇살은 여전했다. 그런 이유일까. 막바지 여운을 남기며 생명력을 이어가던 햇살에 비친 치어리더들의 율동은 자연스레 실루엣 처리되며 아름다움을 더했다. 특히, 원조 '두산 여신' 김다정(오른족에서 두번째)의 실루엣 장면을 클로즈업했다. 그리고 한 자리에 모았다. 장소는 잠실이었다. 2017.07.14.


원조 '두산 여신' 김다정.."살아있네, 살아있어!"


원조 '두산 여신' 김다정.."살아있네, 살아있어!"


원조 '두산 여신' 김다정.."살아있네, 살아있어!"


원조 '두산 여신' 김다정.."살아있네, 살아있어!"


원조 '두산 여신' 김다정.."살아있네, 살아있어!"


원조 '두산 여신' 김다정.."살아있네, 살아있어!"


원조 '두산 여신' 김다정.."살아있네, 살아있어!"


원조 '두산 여신' 김다정.."살아있네, 살아있어!"


원조 '두산 여신' 김다정.."살아있네, 살아있어!"


원조 '두산 여신' 김다정.."살아있네, 살아있어!"


원조 '두산 여신' 김다정.."살아있네, 살아있어!"


원조 '두산 여신' 김다정.."살아있네, 살아있어!"


원조 '두산 여신' 김다정.."살아있네, 살아있어!"


원조 '두산 여신' 김다정.."살아있네, 살아있어!"


원조 '두산 여신' 김다정.."살아있네, 살아있어!"


원조 '두산 여신' 김다정.."살아있네, 살아있어!"


원조 '두산 여신' 김다정.."살아있네, 살아있어!"


원조 '두산 여신' 김다정.."살아있네, 살아있어!"


원조 '두산 여신' 김다정.."살아있네, 살아있어!"


원조 '두산 여신' 김다정.."살아있네, 살아있어!"


원조 '두산 여신' 김다정.."살아있네, 살아있어!"

[스포츠서울 강명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