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경찰에 "외할머니, 친권 박탈" 요구
  • 입력 2017-08-12 07:01
  • 수정 2017-08-12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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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권준영 인턴기자]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 양이 경찰에 외할머니에 대해 친권 박탈 요구를 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서울 서초 경찰서 관계자는 "최준희 양의 면담 결과와 내용의 공개 여부에 대해 내부 논의 후 (공개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11일 밝혔다.


최 양은 경찰과 면담에서 외할머니의 친권을 박탈해 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경찰  관계자들은 이와 관련해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는 상태다.


한편, 최준희 양은 지난 5일 새벽 장문의 심경글을 남겨 화제를 모았다. 해당 글에는 최진실의 어머니인 정옥숙 씨가 그간 자신에게 학대 수준으로 폭행과 폭언을 일삼았고, 자신을 자식처럼 키워준 이모할머니와 강제로 연락을 끊게 했다는 등의 내용이 담겨 충격을 안겼다.


kjy@sportsseoul.com


사진ㅣ최준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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