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김태균, 옆구리 근육 찢어져 1군 말소
  • 입력 2017-08-12 17:05
  • 수정 2017-08-12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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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포토] 김태균,

2017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1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렸다. 한화 김태균이 2회말 2사 1루 우중월 홈런을 날린 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2017. 8. 11대전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이웅희기자] 한화의 중심타자 김태균(35·한화)이 옆구리 부상 악재를 만났다.

김태균은 12일 고척 넥센전을 앞두고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지난 11일 대전 삼성전에서 5회 타격 도중 왼 옆구리 통증을 느꼈고, 검진 결과 왼 복사근 부분 손상 판정을 받았다. 복귀까지 최대 4주가 걸릴 예정이다. 김태균의 올시즌 성적은 타율 0.348, 17홈런, 74타점이다.

김태균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한화는 송광민, 윌린 로사리오, 최진행으로 클린업트리오를 짤 예정이다.

한편 김태균 대신 외야수 박준혁이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퓨처스리그(2군)에서 타율 0.338, 8홈런, 31타점을 기록 중이다.
iaspire@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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