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없어도 섹시한 골퍼 유현주..


긴장감 최고의 순간을 떠나면..


[춘천=스포츠서울 강명호기자] 영락없는 장난꾸러기로 변하는 유현주(23, 골든블루). 그는 또 어떤 모습으로 망중한을 즐길까. 유현주의 '깜찍한 유혹'을 카메라에 담았다. 1일, 강원도 춘천 제이드팰리스에서 열린 '한화 클래식 2017' 1라운드의 유현주였다. 현재 후반 라운딩 중이다. 2017.09.01.


'깜찍한 유혹' 유현주, "이런 포즈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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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경기가 시작되자 진지한 표정의 '파워샷!'

[춘천=스포츠서울 강명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