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야구 여신' 배지현 아나운서가 야구 선수 류현진과 연애 사실을 인정해 화제의 인물로 떠오른 가운데 그의 일상 또한 눈길을 끌고 있다.


배지현은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수재다. 지난 2009년 '제18회 슈퍼모델 선발대회' 렉스상을 수상, 2010년에는 스포츠 전문채널 SBS ESPN에 입사했다.


지난 2014년 1월까지 SBS스포츠 채널에서 ‘베이스볼S’ 등 프로 그램을 통해 ‘야구 여신’ 아나운서로 활약했고, 지금까지 MBC스포츠플러스에서 활동하고 있다.


열애도 일도 야무진 그. 이쯤에서 배지현의 일상을 SNS통해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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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배지현 SNS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