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석혜란기자]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손나은이 뉴욕 패션쇼에서 완벽한 비주얼을 뽐냈다.


손나은은 지난 8일 뉴욕 패션위크 기간 중 한 패션쇼에 참석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행사에 참석한 손나은은 빛나는 미모와 패션 센스로 뉴욕 패션 피플 사이에서도 남다른 포스를 발산했다.


특히 손나은은 할리우드 스타 케이트 마라(Kate Mara) 등과 포즈를 취하며 글로벌 패셔니스타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이날 패션쇼에는 케이트 마라를 비롯 NBA 스타 케네스 페리드, 할리우드 스타 매기 질렌할 등 세계적인 셀러브리티들이 대거 참석했다.


한편, 손나은은 패션 매거진 화보 촬영과 뉴욕 패션 위크 기간 중 브랜드 클럽 모나코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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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ㅣ 클럽모나코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