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다저스, 아빌란으로 좌완 불펜 보강…류현진 NLCS 합류 가능성 ↓
  • 입력 2017-10-13 10:41
  • 수정 2017-10-1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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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서장원기자]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 진출한 LA다저스가 좌완 루이스 아빌란으로 불펜을 보강한다. 디비전시리즈 로스터에 제외됐던 류현진의 챔피언십시리즈 합류는 어려울 전망이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엠엘비닷컴(MLB.com)의 LA다저스 전담기자 켄 거닉은 13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루이스 아빌란 합류가 다저스의 챔피언십시리즈 로스터의 유일한 변화”라고 전했다. 왼손 불펜 투수인 아빌란은 올시즌 61경기 나서 46이닝을 소화하며 2승 3패, 방어율 2.93을 기록했다. 워싱턴과 컵스의 승자와 챔피언십시리즈에서 맞붙는 다저스는 상대적으로 좌타자가 많은 두 팀에 대비해 아빌란을 합류시킨 것으로 보인다. 아빌란의 합류로 다저스는 토니 왓슨, 토니 싱그라니와 함께 3명의 좌완 불펜 투수를 활용하게 된다.

디비전시리즈 로스터에서 제외됐던 류현진의 챔피언십시리즈 로스터 합류도 힘들 것으로 보인다. 디비전시리즈에서 파죽의 3연승으로 애리조나를 꺾고 챔피언십시리즈에 선착한 다저스는 1차전부터 3차전까지 나온 선발 투수 클레이턴 커쇼, 리치 힐, 다르빗슈 유가 모두 호투했다. 4차전 선발 알렉스 우드는 등판하지도 않았다.

다저스는 챔피언십시리즈 1차전 선발 투수로 커쇼를 확정했다. 4차전 선발도 일찌감치 우드로 낙점한 상황이다. 2~3차전 선발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힐과 다르빗슈의 순서만 바뀔 전망이다. 현재로선 부상 등 갑작스런 변수가 생기지 않는 한 류현진의 로스터 합류 가능성은 낮다.
superpow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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