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최태원 코치 등 11명 방출
  • 입력 2017-10-13 16:41
  • 수정 2017-10-13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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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치는 이상군 감독 \'어제의 아픔은 잊고\'[SS포토]

2017프로야구 한화이글스와 SK와이번스의 경기가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가운데 한화 이상군 감독이 최태원코치와 함께 경기를 지켜보며 박수를 치고 있다.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장강훈기자] 한화가 코칭스태프를 대거 방출했다. 코치진 이동이 본격화되는 시점이라 발빠르게 재계약 불가 방침을 통보해 길을 열어준 것으로 풀이된다.

한화는 13일 최태원 수석코치를 포함해 나가시마 테루시, 이철성, 양용모, 윤재국 등 1군 코칭스태프 5명에게 재계약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퓨처스에서 고생한 임수민, 전대영, 김응국, 신경현, 박영태, 권영호 코치도 방출했다. 올시즌 1, 2군을 합해 22명이던 코치 중 11명이 팀을 나갔다. 2군 타격코치로 활동하던 김성래 코치의 이적설까지 제기돼 사실상 코칭스태프를 전면 재개편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눈길을 모은 점은 지난 5월부터 수석코치로 이상군 감독대행과 함께 팀을 이끌던 최태원 코치가 팀을 떠났다는 점이다. 자연스럽게 차기 감독 후보군에서 이 감독대행이 배제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구단측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심사숙고 중이다. 빠른 시일 내에 결정해 발표할 것”이라며 뚜렷한 입장을 표명하지 않았다.

구단 관계자는 “새 감독이 선임되면 자연스럽게 새 판을 짜지 않겠는가. LG를 비롯해 포스트시즌에서 탈락한 팀도 코칭스태프 보강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그동안 고생한 코치들의 신변을 빨리 정리하는게 예의라고 생각했다. 팀에서 헌신한 코치들이 빨리 새 직장을 찾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zza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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