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PO]린드블럼 8이닝-손아섭 2홈런, 롯데 PO 진출 확률 66.6%
  • 입력 2017-10-13 21:18
  • 수정 2017-10-13 21:19

  • 페이스북
  • 트위터
  • 지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url
[SS포토] 린드블럼-강민호 \'오늘 호흡 아주 좋아\'

2017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4차전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13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렸다. 롯데 선발투수 린드블럼이 8회 투구 후 포수 강민호와 포옹을 하고 있다. 2017. 10. 13. 마산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마산=스포츠서울 이웅희기자] 벼랑 끝에 몰려있던 롯데가 조쉬 린드블럼의 호투와 손아섭의 연타석 홈런포 덕분에 시리즈를 원점으로 돌렸다.

린드블럼은 13일 마산구장에서 열린 NC와의 준플레이오프(준PO·5전3선승제) 4차전에 선발등판해 8이닝 동안 112개의 공을 던지며 5피안타 11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며 팀의 7-1 완승을 이끌었다.

우익수, 2번타자로 선발출전한 손아섭은 0-0으로 맞서던 4회 선두타자로 나와 솔로포를 터뜨렸다. 지난 11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준PO 3차전 8회 NC 임정호를 상대로 투런포를 쏘아 올렸다. 이어 1-1로 맞서던 5회 2사 1,2루에서 역전 3점포까지 작렬했다. 이날 4타수 3안타(2홈런) 4타점 2득점으로 팀의 6-1 완승을 이끌며 데일리 MVP로도 선정됐다.

한 경기만 더 패하면 시즌을 마무리해야할 위기였던 롯데는 이제 NC보다 유리한 고지에 올라섰다. 이전 3차례 있었던 준PO 2승2패인 상황에서 홈팀이 2차례 플레이오프(PO)에 진출했다. 준PO 5차전은 오는 15일 부산의 홈구장인 사직구장에서 열린다.

NC는 선발투수 최금강(4.1이닝 2실점)이 비교적 호투했지만 믿었던 원종현(0.2이닝 4실점)의 부진에 PO행을 확정짓지 못했다.
iaspire@sportsseoul.com

추천

1
>
  • 페이스북
  • 트위터
  • 지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url
오늘의 핫키워드

많이 본 뉴스

  1. 1. 배정남이 올린 류승범 근황 사진에 댓글 단 공효진…"멋쟁이 승범이"
  2. 2. '실물 甲' 1위로 꼽힌 중국의 자연미인 배우
  3. 3. 中 톱배우 공리, 순백의 초밀착 의상에 뱃살 굴욕?
  4. 4. "저작권료 집 한채 값"...'치킨 사업→작곡가'로 대박 난 라이언전
  5. 5. [할리웃톡] '11kg 감량' 머라이어 캐리, 연인·아들과 외출 '미소 가득'
  6. 6. 라붐 해인, 우월한 볼륨 뽐낸 직캠으로 시선강탈
  7. 7. 만화 같은 몸매로 인터넷 뒤흔든 女BJ
  8. 8. 미즈하라 키코, 파격적인 데님 화보 공개
  9. 9. [20년 전 오늘] 데뷔 57년 차 배우 나문희의 저력
  10. 10. 침대업체, 윤계상에 공식 사과…"심려 끼쳐드려 죄송" (전문)

인기만화더보기

영상더보기

이슈콘텐츠
  • 천천히 스르륵
  • 선녀와 난봉꾼
  • 다들 하고 있잖아?

포토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