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PO] 롯데 박세웅 VS NC 해커, 벼랑 끝 맞대결 예정
  • 입력 2017-10-13 21:19
  • 수정 2017-10-13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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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웅

롯데 박세웅이 21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롯데와 한화의 경기에서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박세웅은 시즌 2경기에 출전해 2승 무패 평균자책점 0.79의 호투를 펼치고 있다. 2016. 4. 21. 사직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마산=스포츠서울 윤세호기자] 이제는 마지막 승부다. 지역라이벌 롯데와 NC가 오는 15일 사직구장에서 준플레이오프 시리즈 최종전에 임한다. 롯데는 박세웅(22), NC는 에릭 해커(34)를 선발투수로 내세울 예정인 가운데 두 투수의 어깨에 양 팀의 운명이 달려있다.

통산 첫 포스트시즌 등판을 앞두고 있는 박세웅은 정규시즌 28경기 171.1이닝을 소화하며 12승 6패 방어율 3.68로 활약했다. 특히 전반기에는 무너졌던 선발진의 기둥 역할을 하며 롯데의 10년을 책임질 토종 에이스다운 괴력을 선보였다. 정규시즌 NC를 상대로는 3경기 18이닝 2승 0패 방어율 4.50을 기록했다. 최종전인 만큼 부담을 느낄 수밖에 없는 박세웅이 가을야구 데뷔전부터 ‘진짜 에이스’ 도장을 찍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SS포토] NC 해커, 롯데 타선을 요리하는 호투~!

NC 다이노스 선발 해커가 8일 사직 구장에서 진행된 ‘2017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롯데와의 1차전에서 1-0으로 앞선 4회 역투하고있다. 2017.10.08. 사직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해커는 지난 8일 1차전에서 7이닝 1실점으로 맹활약했다. 포스트시즌 징크스도 지난해부터 완벽히 털어버리며 NC 프랜차이즈를 대표하는 투수로 완벽히 자리 잡았다. 정규시즌 성적은 26경기 160.1이닝 12승 7패 방어율 3.42. 정규시즌 롯데와는 두 번 맞붙어 0승 1패 방어율 3.75를 기록했다.

물론 5차전인 만큼 양 팀 모두 마운드를 총동원할 확률도 높다. 롯데는 송승준을, NC는 장현식이나 이재학을 선발투수가 초반에 무너졌을 경우를 대비한 카드로 준비시킬 것으로 보인다.

bng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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