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안컵]'도쿄 입성' 신태용 감독 "중국전부터 잘 준비하겠다"
  • 입력 2017-12-06 19:54
  • 수정 2017-12-06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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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포토]신태용 감독, 선수 소집 명단 발표

신태용 감독.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도쿄=스포츠서울 김현기기자]“첫 경기 중국전부터 잘 준비하겠다.”

동아시안컵 2연패를 노리는 축구 국가대표팀이 일본 도쿄에 입성했다. 신태용 감독은 1차전 중국전부터 총력을 기울여 승리를 하고, 일본에서의 좋은 기억을 살리겠다고 밝혔다.

신 감독을 비롯한 대표팀은 6일 전지훈련지 울산을 떠나 김해공항을 거쳐 도쿄에 입성했다. 한국은 9일 중국전, 12일 북한전, 16일 일본전 등 동아시안컵 남자부 3연전을 소화, 2015년에 이은 2연패를 노린다.

신 감독은 우선 일본과의 좋은 인연부터 소개했다. “방금 도쿄 나리타 공항에 도착했는데 특별한 것은 없고, 느낌은 좋다”는 그는 “개인적으론 선수 때나 감독으로 일본에 왔을 때 좋은 기억이 많다”고 했다. 신 감독은 성남 사령탑 시절이던 지난 2010년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결승전 단판 승부를 도쿄에서 치러 우승한 적이 있다.

이어 중국전부터 확실히 이기겠다는 의지를 표현했다. “울산 훈련에서 준비했던 과정을 일본에서도 잘 이어나가야 한다”는 그는 “첫 경기 중국전부터 잘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중국 선수들 멤버도 변화가 많은데 잘 분석하고 준비하겠다”며 치밀한 계획과 좋은 결과는 다짐했다.

silv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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