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폭행' 김기덕, 벌금 500만 원 약식 기소...명예훼손은 무혐의
  • 입력 2017-12-07 17:44
  • 수정 2017-12-07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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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게은 인턴기자] 김기덕 감독이 여배우 A 씨를 폭행한 혐의에 대해 약식기소됐다.


7일 오후 서울중앙지검 형사 6부는 김기덕이 영화에 출연한 A 씨를 폭행한 혐의에 대해 벌금 500만 원에 약식기소했다.


이와 함께 강요, 강체추행치상 명예훼손 혐의에 대하여는 증거 불충분으로 혐의 없음 불기소 처분을 했다. 모욕 혐의는 고소기간이 지나 공소권 없음으로 불기소 결정하게 됐다.


앞서 김기덕 감독은 지난 2013년 영화 '뫼비우스' 촬영 현장에서 40대 여배우 A 씨의 뺨을 두 차례 때리는 등 폭행하고 베드신 촬영까지 강요한 혐의로 지난 8월 피소당했다. 이에 김기덕은 검찰 조사에서 때린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고의는 아니라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eun5468@sportsseoul.com


사진ㅣ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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