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톡] '성추문' 와인스틴, 식당 손님에게 뺨 맞아 '봉변'
  • 입력 2018-01-11 09:01
  • 수정 2018-01-11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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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정하은 인턴기자] 성추문 파문에 휩싸인 할리우드 거물 제작자 하비 와인스틴이 미국 애리조나주의 한 식당에서 손님에게 뺨을 맞은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연예매체 'TMZ'는 10일(현지시간) 와인스틴이 스코츠데일의 생츄어리 카멜백 마운틴 리조트 식당에서 식사하고 나가는데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한 남성이 그에게 다가가 시비를 거는 모습을 포착했다.


이 남성은 와인스틴을 알아보고는 마구 욕설을 해댄 뒤 손으로 두 차례 그의 뺨을 때렸다. 'TMZ'는 와인스틴이 뺨을 맞는 장면을 찍은 영상을 공개했다.


리조트 측은 와인스틴이 겪은 봉변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으나 와인스틴의 대변인은 뺨을 맞은 사실을 시인했다.


리조트를 관할하는 파라다이스 밸리 경찰서는 이 사건을 인지했으나 정식 사건으로 접수하지 않았다. 경찰 측은 와인스틴이 고소하면 수사할 수 있다고 전했다.


와인스틴은 할리우드 여배우들을 지속해서 성추행·성폭행한 혐의로 뉴욕과 로스앤젤레스(LA), 베벌리힐스, 런던 등에서 수사를 받고 있다.


지난해 기네스 펠트로와 안젤리나 졸리는 와인스틴의 성추행 사실을 폭로했다. 그리고 와인스틴의 성추문을 계기로 미국에서는 성폭력을 고발하는 '미투(#Me too) 캠페인'이 촉발됐다. 지난 7일 열린 '2018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는 미투 캠페인의 일환으로 배우들이 온통 검은색 의상을 입고 참석했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ㅣa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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