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어라 달순아' 송원석X윤다영, 한층 깊어진 사랑 (종합)
  • 입력 2018-01-12 09:56
  • 수정 2018-01-12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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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권준영기자] '꽃 피어라 달순아' 송원석과 윤다영의 사랑이 한층 깊어졌다.


12일 오전 방송된 KBS2 아침 드라마 '꽃 피어라 달순아'에서는 한홍주(윤다영 분)와 정윤재(송원석 분)가 서로의 진심을 교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고달례(유지연 분)는 한홍주의 사고 소식을 듣고 병원을 찾았다. 고달례(유지연 분)는 한홍주의 친엄마지만, 이는 세상에 밝혀지지 않은 사실이다.


고달례는 사고의 책임을 정윤재(송원석 분)에게 물으며 크게 화냈다. 이를 지켜보던 한태성(임호 분)은 급히 고달례를 데리고 나갔다. 한태성은 고달례에게 "뭐 하자는 거냐. 홍주 엄마라는 걸 공표라도 하자는 거냐"며 목소리를 높였고, 고달례는 "안될 건 뭐냐"고 맞받아쳤다.


한태성은 "홍주가 연화(박현정 분) 딸로 있어서 얻는 게 많아. 현실이 그렇다"고 설명했지만, 고달례는 "내가 홍주 엄마다. 내가 홍주 옆에 있어야 한다고"라며 열을 냈다.


이날 정윤재는 한홍주(윤다영 분)가 입원한 병원에서 노심초사했다. 이후 한태성(임호 분)은 정윤재에게 한홍주 방에 들어가라고 했고, 정윤재는 재빨리 들어갔다.


정윤재는 한홍주에게 "다리는 괜찮아요?"라고 물었고 한홍주는 괜찮다고 했다. 한홍주는 정윤재에게 "우리 샘플은요? 도둑이 훔쳐갔어요?"라고 질문했다.


정윤재는 "겁이 없는 거에요. 큰일나면 어쩌려고. 내가 홍주 씨 쓰러져있는 거 보고 얼마나 놀랜지 알아요?"라고 말했고, 한홍주는 "윤재 씨 노력이 물거품 되지 않기 위해서 지키는 것이 중요했다. 윤재 씨가 웃는 걸 처음 봤다. 그 미소를 지켜주고 싶었다. 나에게 윤재 씨는 소중하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정윤재는 "우리 부모님께서도 걱정 많으세요. 여러가지로 홍주 씨한테 미안해요"라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고달순(홍아름 분)도 한홍주가 있는 병원을 방문했다. 그는 한홍주에게 모친이 만들어주신 여러 가지 음식을 가져다 주며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한홍주는 고달순이 찬 핑크색 가방을 보며 갑자기 격노했다. 한홍주는 고달순에게 "너 그 가방 어디서 났냐"며 역정을 냈고, 고달순은 "선물받은 것"이라고 했다.


한홍주는 "넌 항상 그런 식이지. 순진무구한 표정을 하면서 항상 뒤통수를 친다. 당장 여기서 나가"라며 큰소리 쳤고, 고달순은 뒤돌아섰다.


병실에서 나온 고달순은 한홍주를 두고 "너와 나의 사이, 언제쯤 가까워질까"라고 독백했다.


한편, KBS2 아침 드라마 '꽃피어라 달순아'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에 방송된다.


kjy@sportsseoul.com


사진 | 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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