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톡] 오프라 윈프리 533억 원 대저택, 산사태에 피해
  • 입력 2018-01-12 10:45
  • 수정 2018-01-12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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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대령기자] 미국의 유명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의 대저택이 산사태 피해를 입었다.


11일(이하 현지시간) 오프라 윈프리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 몬테시토에 위치한 자신의 저택이 산사태에 떠밀려온 진흙으로 뒤덮인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윈프리는 진흙더미 위에 서서 카메라를 향해 피해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윈프리는 지난 2001년 약 5000만 달러(약 533억 원, 현재 환율 기준)의 금액으로 '약속의 땅'이라는 별명을 가진 이 저택을 구매한 바 있다.


한편, 9일 새벽에 발생한 이번 산사태로 11일 기준 17명이 숨졌고 10여 명이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다.


daeryeong@sportsseoul.com


사진ㅣ오프라 윈프리 SNS, 구글 맵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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