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법' 이다희, 도끼질·나무 옮기기도 척척...'정글의 여왕' 등극 (종합)
  • 입력 2018-01-12 23:07
  • 수정 2018-01-13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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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게은 인턴기자] '정글의 법칙' 배우 이다희의 활약이 돋보였다. 도끼질부터 통나무 옮기기까지 모두 척척해냈다.


1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쿡 아일랜드'(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김병만, 강남, 이다희, 김정태, 박정철, 정준영, 틴탑 니엘, 빅톤 병찬의 정글 생존기가 그려졌다.


병만족은 지구 최후의 파라다이스라고 불리는 아이투타키에 도착했다. 다 함께 목적지로 향하기 위해 배를 타고 나서려는 순간, 병찬이 가방에서 무언가를 주섬주섬 꺼내기 시작했다. 그가 꺼내든 것은 그룹 에이핑크 오하영이 보낸 편지였다.


김병만은 편지를 읽어내려갔다. 편지에는 "같은 회사의 후배인 병찬 군이 '정글의 법칙'에 간다는 소식을 들었다. 집을 지을 때 사용할 일이 있을 것 같아 우비를 병찬 군 편으로 보냅니다"라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병찬은 오하영이 보내준 우비를 꺼내 병만족에게 전달했다.


섬으로 출발하기 전에 병만족은 두 척의 배에 랜덤으로 나눠탔는데 그 멤버 그대로 48시간 분리 생존이 시작됐다. 정준영, 강남, 김정태가 한 조가 됐고 강남은 "병만 족장이 없는 배로 잘못 탔다. 어떻게 생활해야 하지"라고 말하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정준영은 끼니를 걱정했다.


김병만과 같은 조가 된 이다희는 "족장과 같은 조라 크게 고생은 하지 않을 것 같다"며 속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집에서 챙겨온 다양한 생활용품을 꺼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고기 잡기 위해 세탁망을 준비했다. 벌레에 대비해서도 좋다"고 말하며 세탁망을 얼굴에 써보였다.


또 그는 "고기는 제가 어떻게든 잡아오겠다"며 굳은 의지를 드러냈다. 또한 이다희는 "코코넛을 갈기 위해 준비했다"며 강판을 꺼냈고 철사, 꼬치도 공개했다. 이 모습을 본 김병만은 "아 정말 '정글의 법칙'에 나오고 싶었던 것 같다. 준비성이 정말 꼼꼼하다"고 말했다. 이어 다른 멤버들에게 "뭘 가지고 왔느냐"고 물었고 니엘은 손하트를 만들어 보여 웃음을 안겼다.


이다희와 박정철은 해안가 탐사에 나섰다. 고동을 발견한 이다희는 분주하게 주워 담았다. 넘어지기도 했지만 바로 훌훌 털고 일어나 씩씩한 모습을 보였다.


김병만, 박정철, 이다희는 집을 짓기 위해 통나무들을 옮기기 시작했다. 이다희는 앞장서서 옮겼고 심지어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바삐 움직였다. 힘이 빠져가는 박정철, 김병만과 달리 에너지가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이다희는 갑자기 가방에서 끈을 꺼내더니 통나무에 매달았다. 훨씬 수월하게 옮길 수 있게 고안한 것이었다. 그 모습을 본 박정철은 "우리 팀 브레인이다"라고 말하며 감탄했다. 이다희는 김병만의 지시에 따라 통나무에 도끼질도 했고 묵묵히 땅도 팠다.


박정철은 이다희의 활약에 "웬만한 남자보다 낫다"고 말했고, 김병만도 감탄했다. 이다희는 "힘들긴 했지만 쾌감이 느껴졌다"고 말했다.


eun5468@sportsseoul.com


사진ㅣSBS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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