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카르바할 감독이 기다리던 MF 카드
  • 입력 2018-01-13 11:46
  • 수정 2018-01-13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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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전 복귀가 예상되는 기성용. 출처 | 스완지 홈페이지

[스포츠서울 정다워 기자]부상에서 회복한 스완지시티의 기성용(30)이 돌아온다. 뉴캐슬유나이티드전을 통해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강등권에 머물고 있는 스완지에게는 천군만마다.

스완지는 14일 자정 뉴캐슬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뉴캐슬과 2017~201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를 치른다. 기성용은 이 경기에서 한 달 만에 실전 복귀할 전망이다. 영국 유력지 가디언은 기성용의 선발 출전을 점쳤다. 기성용이 토마스 캐롤과 함께 4-4-2의 중앙 미드필더 자리를 차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앞서 웨일스 지역언론인 웨일스온라인은 카를로스 카르바할 스완지 감독의 말을 빌어 기성용 출전을 예고하기도 했다.

스완지는 갈 길이 급하다. 현재 20위로 강등권에 머물고 있다. 17위 사우샘프턴과의 승점 차이는 4점에 불과해 역전의 여지가 있지만 좀처럼 페이스를 끌어올리지 못하고 있다. 지금 상태라면 강등을 피하기 어렵다. 기성용의 복귀는 스완지에게 긍정적이다. 기성용이 없는 동안 캐롤이나 르로이 페르 등의 중앙 미드필더들이 허리를 책임졌지만 제 몫을 하지 못했다. 로케 메사도 안정감이 떨어진다. 카르바할 감독이 거의 매 경기 다른 카드를 활용한 것도 확실한 대안을 찾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카르바할 감독은 “기성용은 우리에게 필요한 선수”라고 말했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이적설이 나오는 상황에서 기성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반등을 위해서는 기성용이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실수가 적고 기복 없이 자기 플레이를 하는 중앙 미드필더 기성용의 복귀는 스완지 강등권 탈출에 큰 힘이 될 수 있다.
we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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